안냐세염 여러분 유월의 저는 제정신이 아니었던 듯사진 보는데 더위 먹고 쓴 거 같은게 너무 많아서 걸러냄;;무튼 남들 다 블챌할때 꿋꿋하게 티톨 고집하는 여자의 일기~ 갑니다* 6월에 남은 건 포폴과 정신병 뿐이었다주제 고르다가 죽을 뻔 했어요 진심 나 시안 5개 들고갔다고교수한테 5번 차인 적 있냐? 난 있다. 윤기화랑 간만에 스벅 갔는데 제 최애메뉴 단종됨요이젠 누가 나의 블랙티 커스텀해주냐,,,모자 보고 희진코어냐고 묻는데 화가 많긴 했음 또패디 이슈로 밤새고 가는 동대문더운 날씨에 심기까지 불편해보임 동대문에서 찾은 천직전공 살린 재능 중 자랑할 게 이거밖에 없어요 끝내주는 savage 해놓고 시간 계산 잘못해서 지고쿠지고쿠~됨10분짜리 언덕을 출석 사수 위해 지갑으로 해결하는 여자들 갑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