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짬통뒤지기
와 블로그 어케 쓰더라정신차리니 2026년이네요제 일기는 2025 9월이 마지막인데허거덩거덩스~ 그래서 짬통마냥 간단하게 때려넣는2025년 일기입니다분명 큰 거 빼고 다 쳐냈는데도150장 ㅇㅈㄹ 그래도 가봅시다 첫 장부터 폭룡인 비주얼로 시작 개웃긴게 나머지도 ㅈㄴ 지쳐보이는데나만 왜 저러고 절규하는지 모르겠음일단 의구가 ㄹㅈㄷ정신병을 준 건 기억남#웃음으로소비될장면이아닙니다 구래서 도피성 혼놀함저때 처음 누드립 했는데 무보정인데도 예쁘죠!근데 3만원짜리 내 누드맥 잃어버림 쌰갈!!!!!암튼 이런 콘텐츠를 원한 거 아닐테니ㅃㄹ 잼컨으로 넘어갈게요 정신병 영수증 : 왓챠피디아정신병과 영화량은 비례한다 오랜만에 완전체 모인 그나물그밥!!!aka ㄹㅈㄷ필찾모임그치만 필찾이어도 우리 일주일에 한 번은 봤..
의류학과에서 뭘 배우나요? 보이즈플래닛시청
9월 일기를 이제야 올리는 인간이 있다?ㅈㅅ합니다 구라가 아니라 너무 바빳슨 구라가 아니라 너무 바빴다고!!!!지금 몇 주 째 3시간 수면하는지 모르겠음이건 아닌거 같아!! 탈봉할거다 씩빨!!!! 암튼 화 좀 가라앉히고낼 전공시험 개강도안했지만이미 포폴하느라 처.지쳐서 일기쓸거임 쭈고 * 개강한 날에도 일이 처~넘쳐나서사당에 카페 갔어요 키티쿠키 귀엽죠사당역 카페 마스터됨얘들아 우리 멀리 가지말자...딱 사당정도... 재밌는 전시를 하길래 보러갔는데최근 본 것 중 호흡이 젤 길어서(10부까지있음)저는 전시를 오래 뜯어보는 성격이라 3시간 봤는데7부라서... GG치고 나왔어요 보다 죽는줄 근데 나오니까 운좋게 강연타임이길래자진해서 영어 교양 듣고옴문제는 제가 밤을 새서 듣다가중간에 졸도했슨 (멋쓱) ..
미세리코르디아 악플
0.흙냄새 가득한 비가 와서 그런가. 미뤄왔던 수많은 악플을 결산할 때가 온 것 같다. 알랭 기로디가 내놓은 아름다운 미세리코르디아가 나한테는 쓰레기 투하였던 이유를 헤쳐놓을 때가 왔다. 가벼운 사담으로 시작하자면, 나는 그래도 꽤나 기대감 있게 영화를 시작했다. 이동진의 5점작들은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소재나 미장센과 같은 취향과 별개로 영화 입맛 자체는 나랑 잘 맞았었다. 동생도 마찬가지라 둘이 합의를 보고 씨네큐브를 갔는데... 크레딧이 뜨자마자 둘이 많은 사연을 담은 눈으로 마주보았고 이후 딤섬집에서 1시간동안 이동진은 하야해라 선언을 했다. 단순히 이해가 안되거나 불쾌한 느낌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나는 그로테스크나 불쾌함에서 나오는 미학을 선호하는 편이라. 짜증나는 건, 그 불쾌를 설득력 있게..
늙어서 잿더미 되기 전에 더 열심히 놀랜다
와 뭐했다고 벌써 개강임?영원히 회피하고싶다일단 밀린 여름일기부터 결산합시다업보 ㄹㅈㄷ로 돌려받는중*이젠 전생같은 빨머(라쓰고 밤티브라운이라 읽음)다들 방학 시작할 때 저는 일주일의 유예 후계절학기가 기다렸기에... 한풀이를 하러이태원으로 갔답니다시간 뜨길래 1차로 걍 대충 투다리감머기업언니의 눈물나는 회사욕을 들었어요시간이 떠서 2차로 잠시 잭스바왔어요철권으로 샷잔 내기했고 제 춘리에 패배한수림냐는 그대로 3샷을 때려버렸어요(그리고 냐피에서 그대로 주무심...) 관심있던 dj가 내한해서 냐피갔어요🕺💃해피엔드 이후 걍 플리가 전자음악투성이임이날 너무 재밌어서 첫차까지 놈좋은 사람도 만나고 사진기사분도 만나고그냥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테크노뽀에버❤️근데 가다가 ㅈㅉ 졸려 죽을거 같아서학교가서 과방문..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0.발제가 이루어졌던 인문/철학 중 쉬운 편에 속했던 것 같다. 다만 다른 저서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보니, 독서 여부에 따라 챕터간 이해하거나 생각해 보는 깊이 차이가 존재했던 게 아쉬웠다. 개인적으로는 장에서 실존과 본질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다.다른 사람들은 어떤 챕터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지, 이유는 무엇인지도 궁금해지는 책이었다.1-1.양자 간의 고민은 꼭 거창하지 않더라도 매일 삶에서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고민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커피 한 잔을 마실 때도, 돈을 조금 더 내서 원하는 메뉴를 마실지 고민하는 부분에도 이성, 감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충동에 대한 해소는 어느 쪽을 택하든 감성과 완전히 분리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흔히 이성적 판단이라 일컫는 선택들 또..
갑자기 ITO / 난...힘들면 스카이스캐너를
제 블로기를 본 분들은 아시겠죠저는...삶이 힘들면갑자기 떠나야하는 여자라는 걸 네 그래서 기말시즌 직전에 냅다 갑니다진짜 별다른 이유는 없고6전공에 대외활동 2개 병행하니옆 사람을 물어버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정신병와서 갈까말까갈까말까 이러다가냅다 7일 후 뱅기로 끊어서난감띠니한 상황도 발생했지만나... 해냈다제 떠난다 이젠 거의 제 2의 hometown 인천공항여행 함께할 친구로 운감자 데려갔는데조예은 성격 알죠? 저거 이후로단 한 장도 안찍음;;; 미안 운학아~ 익숙한 거리가 절 반기는군요예 그렇습니다 이곳은 후쿠오카인스타에서 본 이토시마가 너무 가고 싶어서 왔습니다 근데 1박 2일보다 2박 3일이 더 싸서후쿠오카에서 즐길 반나절이 추가로 생김 어라? 혼여행 때는 무조건 캡슐이죠근데 신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