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일기를 이제야 올리는 인간이 있다?
ㅈㅅ합니다 구라가 아니라 너무 바빳슨
구라가 아니라 너무 바빴다고!!!!
지금 몇 주 째 3시간 수면하는지 모르겠음
이건 아닌거 같아!! 탈봉할거다 씩빨!!!!
암튼 화 좀 가라앉히고
낼 전공시험 개강도안했지만
이미 포폴하느라 처.지쳐서 일기쓸거임 쭈고
*


개강한 날에도 일이 처~넘쳐나서
사당에 카페 갔어요 키티쿠키 귀엽죠
사당역 카페 마스터됨
얘들아 우리 멀리 가지말자...딱 사당정도...




재밌는 전시를 하길래 보러갔는데
최근 본 것 중 호흡이 젤 길어서(10부까지있음)
저는 전시를 오래 뜯어보는 성격이라 3시간 봤는데
7부라서... GG치고 나왔어요 보다 죽는줄

근데 나오니까 운좋게 강연타임이길래
자진해서 영어 교양 듣고옴
문제는 제가 밤을 새서 듣다가
중간에 졸도했슨 (멋쓱)


빈티지샵 쇼핑이 난 젤루 즐거워
혼자 노는게 너무 재밌어서 어캄?
진지하게 40살 되어서도 이러고 있을 거 같음;;;


축제 준비하느라 동방에서 쿠킹마마 해주기
나 이제 키링마스터됨 갖고 싶은 사람 말해라
쌔빔마스터 경력으로 도둑질해줄게


글고 미루던 입안의 악마를 드디어 제거함!
이 정도 모자이크면 ㄱㅊ겠죠 여러분?
견디세요. 전 여러분을 강하게 키웁니다.
하여간 이번에는 위/아래 2개 뽑아서 그런가
ㄹㅇ 짱구가 되어서
마스크로 가리고 토론감...
진짜 부은 사진도 있는데
저도 인권이란게 아직 남아서...


환경페스티벌?해서 9시부터 뺑이도 칩니다
저거 그리고 있는데 영킴이 뒤에서
뭐하니? 이래서 기절할뻔함
그래도 지나가다 찍어가는 사람들 봐서
기분이가 좋았어연 ㅎㅎ


SEM 좋은점 : 뺑이치면 먹을 거 주심
야채꼬치 ㄹㅇ 닭꼬치보다 훨~~~맛있는데
아무도 안사먹어서 너무 슬펐슨...


그리고 이건 집 다 도착했는데
신정훈씨와 현 회장님이
"사당이면 가깝지" ㅇㅈㄹ 해서
보러갔다가 1시에 귀가하는 나
나 칼귀가의 여왕. 말벌아저씨. 귀가의 군주.인데
ㅈㅉ 신정훈이라 갔다.
정확히 말하면 정훈이한테 갚아야할 게 너무 많다...
늘 내 꼬라지 보고도 술자리 불러줘서 고맙다...


하 지옥의 의구데이 시작
몇 안되는 귀한 의구 뒷분반 모임
Thursday Minecraft club with 유선띠니
근데 직각자 들고다니기 ㄴㅁ 힘들어서
이젠 걍 노가다로 직선 그을거임;;

이번학기를 함께하게된 앤더슨벨
너~무 내깔아닌데 교수가 제가 가져간 브랜드 보고
다 안된다해서 이번에도 현실과 타협함 컥
이제 앞으로 월기 1/2d이 개더슨벨 욕이 될 예정

광고팝업이 내 마음을 대변함


오웅 날이 쌀쌀해진다? 안경의 계절이다~
빈티지 안경 매입 위해 을입까지 가다
온갖 거 다 꺼내보니까 아조씨가 쉿! 하더니
뒷방에서 막 이것도 써봐하면서 더 꺼내주심 하하
개 당 만원에 꿀매 겟했슴 우하~

빈티지 블라우스 자랑~ 귀엽죠
근데 소정언니한테 납치당해수
저 룩 그대로 등산하러감(;;;)
저도 제가 저날 등산할 줄은 몰랐죠


개무거운 원단+재단템 한바가지 지고 보는 야경
약간 사진은 수학여행 core로 나옴
근데 저 이날 커피마시고 공복 등산한건데
이건 다신안할거임.
그래도 등산은 언제나 좋아~
멀쩡할 때 갈게요. 언젠가.


미세리코르디아 악플이 영원히 안끝남
아직도 쓰고 있음
올해 최악의 영화상 드립니다

점점 앤더슨벨이 싫어짐
원래 아무런 생각도 없었는데
불매할거임 ㅅㄱ



꼬르띠스가 이때 너무 조아서 이렇게 입고 다님
ㅈㅉ 가사 조예은을 위한곡임
내 티 five bucks 바지 만원


이날은 중학교 얘들 가르치러 나가는 날이었거든요?
근데 ㄹㅇ 폭우가 와서 다 젖은채 도착함
왜 조예은에게만 늘 이런일이...


오랜만에 가는 학교 좋았고
그 나이때가 푸릇푸릇하다는게 뭔 말인지도
완전히 이해감...이제의 나에겐 안나오는...
아 그립다... 얘들이랑 6메르시 딱총대결로
피방시간 내기 하던 그 시절이...

겜만 생각하던 그 중딩은
여전히 수업에서 딴짓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여성한테 걸림
그럴 시간에 자기 인스타나 보라길래
아름다우시다고 120pt로 적어서 화면에 띄워줌
최수종예은


제가 뺑이친 지도가 온 학교에 걸렸네요
전 그걸 보면서 음쓰를 비웁니다
환경동아리 너무 가성비 안좋아요 ㅠ,,,ㅠ

집 와서 사진 보내주셨는데
교육자료 제목 안바꿨다가
이런 명짤도 탄생시켜버림
우리 의류학과 이정도 폐급은 아닙니다;;


축제 2일차
강의듣다가 냉면 쌔리러 나가기
축제 좋은점 : 계속 먹을게 생겨남
공연 노관심인 나한테는 그냥 푸드박람회사다.

그리고 동기들이랑 충동적으로 술 쌔림
나만 사물함없어서
영원히 직각자를 들고다니는데
가오녀라고 단체 고로시당함
잉잉

영킴네컷 의류학과라면 안찍을 수 없죠?
직각자로 암살시도 실패
저때 죽였어야 내가 어패럴을 안하는데 쌱알!


오 인스타 맞춤형광고 ㅈㄴ똑똑해
근데 돋보기 오류 뭐냐?
취소 ㅈㄴ 멍청해.

무튼 위에 나온 팝업을 갔는데
2시간을 비맞으면서 줄 섬
한국에서 옷 좋아하기 참 힘들다.




근데 진짜 예쁜템들 ㄴㅁ 많았어여!!
코케트 사러간거였는데 악세사리 주제에
20만원 쳐하길래 걍 조용히 내려놓음.


이건 수림냐가 갑자기 밤에 피크닉 보러 나오라 함
그리고 이때부터 갑자기 binge 영화 on
서호경이 갑자기 왤케 영화 많이 보냐했는데
정신병와서 그럼 (영화말고 삶이;;;)


빤쮸차림으로도 다니고 싶고
리본주렁 팔리아치도 되고 싶어
여자니까 이해해주길~

그리고 갑자기 개큰 감기몸살에 걸림
구라가 아니라 4일을 내리 앓아서
토론도 빠지고... 도무지 못버텨서
수업도 결국 생결내고 빠짐


아파도 할 건 해야지.
과제하다가 문화의 날 오는 거 보고
정신이상적 급속 영화 예매


이게 왜 정신 이상이였냐면
이날도 과제하느라 밤을 샜거든요
그리고 전 조조로 영화를봤습니다 앙!
졸지 않을까 걱정하셨겠지만
ㅈㅉ 정신이상자는 영화 앞에서 말똥해지는 법

여유로운 관람 후 직딩 놀려주기
날밤까고 봐서 죽을 줄 알았는데
조예은은 생각보다 강했습니다💪 재밌게봄
그리고 이날 해프닝이 있었는데
일찍 온 김에 의구 자리를 맡아두려고 실습실 들어갔는데

모두가 날 이렇게 보는 거임
ㅈㅉ 뭐지 했는데
앞에 교수님이 계심

아니 내 각도에서는 교수님도 안 보였고
내가 무려 30초간 싸돌아다녔는데
교수님도 날 모르셔음 ㅠㅠㅠ
제가 수엊 중 등장한 그 팔리아치입니다 쌱알



밤샘에 조조 영화 보고 났더니 특강이 날 기다리네
그래도 달유밷 사장님들 봐서 좋았어염
그리고 전 문화의 날을 기필코 뽕뽑아야해서
밤샘 상태로 이악물고 처넌에 운디네까지 보러 갔습니다

죽겠지만 그야, 문화의 날이잖아요?
저같은 그지깽깽이는 만오천원 내고 영화보라하면
뒷목잡고 쓰러져서 이런 날 뽕을 뽑아야함


아마도 이날은 의구 밀려서 자살하고싶었던 날
(사실 매일이 그래 하...)
어쩌라고 집가서 보플 볼거야
(빠른퇴근)


플래닛마스터 경력서 한 줄 추가됨
데뷔 성공시켰어엄

근데 알디원? 이름보고 저스디스됨
장난하나!!!!!!!!!!


그렇게 바빠죽겠는 와중에도
혼쿄 팝업하길래 영원히벼르던
정신병자티셔츠 사러갔어요
(ㅈㅉ 옷이 정신병자옷임 literally)
그리고 드디어 세일가에 겟함 앗싸!!!!!

영원히 사랑하는 교만 사장님도 뵘
추구미 of 추구미 밀리언달러보스사장님🐁🏰
정말 그녀처럼 되고 싶어요...
옷도 스타일도 취향도 사업도....

홍대 나온김에 리뉴얼했다던 빈티지샵 감
퀸력 쩌는 마네킹이 입구에서 반겨주심
ㄴㅁ 맘에드는 후집이 있었는데 35만원이라
속으로 빠큐 날려주고 내려놓음

최근에 꽂힌 노래인데 댓글이 ㄴㅁ 웃김


뚝딱뚝딱 실험 시간
이번학기 유일한 힐링인데
문제는 힐링으로만 시작해서
지금 낼 시험인데 공부 1 도 안 함
#prayforme

ㄴㅁ 지쳐서 유선띠니랑 데이트한 날
샹궈 소짜 시켰다가 둘 다 개정색하고
하 습 남길거같은데?
이러고 ㄹㅈㄷ 심각하게 자세잡아놓고
둘이 다 못먹고 숟가락 내려놓음 (멋쓱)


이거 너무 탐났는데 매물찾음 앙!!!!!
개같은 달 속 유일한 럭키띠니 였다

이건 아마 또 밤새는 길에 야식 사간거 같은데
저는 이 일기를 2달?은 미룬 거 같아서
의미가 없네요
지금도 밤새야함... 하..이젠 진자 해야지
앙앙 울고싶어
다들 잠!!!!!자세요
전 못자거든요. 수면건강 중요도를
요즘 매~~~~~~~~~~~~~우
깨닫고있습니다.
10월은...언젠가 또 찔게요
나 진짜 스카이스캐너가 간절하다
여행일기가 될 수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