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잿더미 되기 전에 더 열심히 놀랜다


와 뭐했다고 벌써 개강임?
영원히 회피하고싶다
일단 밀린 여름일기부터 결산합시다
업보 ㄹㅈㄷ로 돌려받는중
*


이젠 전생같은 빨머(라쓰고 밤티브라운이라 읽음)
다들 방학 시작할 때 저는 일주일의 유예 후
계절학기가 기다렸기에... 한풀이를 하러
이태원으로 갔답니다

시간 뜨길래 1차로 걍 대충 투다리감
머기업언니의 눈물나는 회사욕을 들었어요


시간이 떠서 2차로 잠시 잭스바왔어요
철권으로 샷잔 내기했고 제 춘리에 패배한
수림냐는 그대로 3샷을 때려버렸어요
(그리고 냐피에서 그대로 주무심...)

 
관심있던 dj가 내한해서 냐피갔어요🕺💃
해피엔드 이후 걍 플리가 전자음악투성이임
이날 너무 재밌어서 첫차까지 놈
좋은 사람도 만나고 사진기사분도 만나고
그냥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테크노뽀에버❤️

근데 가다가 ㅈㅉ 졸려 죽을거 같아서
학교가서 과방문 잠그고 드렁슨함
용산학교의 유일한 좋은점


필소와 함께 다녀온 도서전
뭘 사진 않았어요... 교보 깊티쓰려고 ㅋ
사람 너무 많아서 좀 기빨렸어요
주박은 충전제(alcohol)이 있지만 요긴...

 

이건 나무야 미안하다.

 

 
패마브팟 늦은 쫑파티를 했어요
민채가 알려준 집인데 너무 맛있었구
이때 패리트 듣자고 하는 애들 말을 들었어야함
 

 
도산쪽 갤러리에서 경매 전에 컬렉션 공개한다길래
학교갔다가 꾸역꾸역 도산까지 감
그래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시모토 나라부터
오토니엘이랑 추사 김정희까지 라인업 너무 좋아서
천천히 2시간 정도 보다 간 듯 ^///^



근데 내려가려다가 경매장으로 올라가버려서
직원들이 혼란한 눈빛으로

??? 경매...참여자세요?
(니가 그럴리 없는데)


이래서 난 2배당황해서 얼딩포즈로

잘...잘못 올라왔어요.
(그런눈으로볼것까진없잖아요)


이러고 다급하게 닫힘버튼 누르니까
그분들이 웃으셨음....
그래 나의 거지꼴로 모두가 행복했음 된거지...
 


계절학기 다니면서 틈틈히 환경동아리 뺑이도 치고
커피도 마시면서 ㅈㅉ 이딴거 왜했지 생각함
계절학기도. 환경동아리도.☠️☠️☠️


주박 3년차 짬 : 안주 알아서 야무지게 챙기기
근데 나는 꼭!!!!! 살라미를 먹어야한다생각하는데
마트에 없어서 주박팟에다가 찡찡대니까

ㅅㅎㄱ : 하몽은 있는데 그거라도 가져다줘?
나 : 응!!!!!!!!!!!!!!!
이러고 당일에 까먹었다고 버리고 오심.


걍 ㄲㅈ라 니는.


주박데이 818이 있더라고요 앙🫣💕
먹어보고싶었는데 소원성취


코엑스 팁 알려준다
배고파?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먹어. 해장안주밥다됨.

그 외엔 코엑스에서 절대 먹지마

이거 강남구민은 다 공감할 발언임 알지

 

그리고 바삭하게 튀겨진 밤티브라운이
스트레스라 걍 블랙으로 덮어버림
갈색을 종말시키고 싶단 마음 하나로
페이크블랙도 아니고 그냥 블랙

마음이 편안해짐❤️💘🧚‍♀️💕
이제 그만 쌉치고 영원히 퍼컬착붙녀로 살아주께


근데 담날 염색 까먹고 러닝 나갔다 이꼬라지남
RIP 나의 무신사 티셔츠


동생이 케데헌은 꼭 봐야한다 영업해서 봄
너무어이없는전개에 웃겨 죽는 줄
다 본 후 나 : 마이리들소다팝!앙!


이때 나름 식단한답시고 오이김밥먹음
옆에 닭강정 권위봐 부럽다 ㅁㅊ

 
그리고 거지같던 계절의 끝...
아침 9시 매일등교는 시간표 바벨탑 세우는 나한테
너무 큰 고통이었슨... 그래도 이걸 정규에 들었음
ㅈㅉ 뒤질거 같았어서 후련함
 


패마브팟을 위해(과연) 다이어트 포기함
공모전 제출 전 점검이 목적이랬는데...
사실 모여서 한 거 섹시양꼬치빙수쇼핑밖에없죠
그래도 혜린이 덕에 쇼핑에서 티셔츠 겟함
 

 

 
방학동안 러닝을 ㅈㅉ 열심히함
여행 사진을 위한 목숨 건 벼락치기
첨엔 1km/1.5km 쪼개 뛰어야했는데
5일차부턴 그래도 3km 쭉 뛸 수 있게 되어서 뿌듯
 
근데 상하이 다녀오니까 이제 3km 버겁더라고요
러닝재활해야해...다들 5km는 어케 뛰는겨...
 


뚜림언니랑 또 문화생활🍿📽
시네필언니 좋은점 : 영화 공짜로 보여줌🔥❤️
갔다가 카페 가서 adhd토크하고
데드락 영업하려고 데려옴
(왤케웃기게생김)


민서가 생파 참석하러 밍채랑 이태원 간 날
둘이 풀꾸 주사위 6찍고나와서 한 짓이
샐러드롤먹기. 걷기귀찮다고커피빈가기.
이런 노잼찐따컨텐츠라 너무 웃긴데...
민채랑 있어서 그런가 그냥 다 재밌었음 앙~
 


운동 끝내고 동생이랑 오랜만에 한 잔
내가 얘랑 술을 마신다니...매번 새삼스러움...
 


상하이 여행값 버는 법 : 서포터즈를 한다
알바없이 매일을 난 이렇게 연명해
조원으로 만난 분들 다 너무 좋았는데
갠플이라 못만나서 아쉽(사실갠플이더좋아)


끝나고 기맮이 생일 기념 간단하게 보재서
양재서 저녁먹고 코노가고
무너 보내고 맥주 좀 마심
그리고 어쩌다보니 담날 또 봄;;;
고삼맛집탐방대 시절 생각나네요
 


또다른 뺑이치러왔다가 왕따 경험한 날
다들 미대입시 해야하는 줄 알고 아무도 안옴
정작 난 그림 비율 다틀린다고
맨날 영킴한테 혼나는데.
 


가족톡에 찡얼대니까 mz식 해결책 주는 아빠


이번 여름 한 줄 요약
: 재명지원금으로 요아정시키고 사이키보기


이 대가리는 제가 오랜만에 필소 갔다가
꼴아박은 날의 기념사진
감기몸살이 있으면 쉬어야하는데
약먹고 꾸역꾸역 달리다가 결국 ㄹㅇ 넉다운됨
(필소 나갈 때가 되었다....)




레전드 숙취를 끌어안고 상하이 계획을 짜요
원래 금방 끝날 줄 알고
오후엔 정훈이 군대모임도 간다했는데
영원히 안끝나서 9시까지 무너랑 강남에 갇혀있었슨
 


동생이랑 오랜만에 데이트했어요
이동진이 5점 줬다길래 미세르코르디아 보러갔는데
너무 퐝당해서 악플 393838개 달면서 나옴
 


나 개꼴아보다가 남친한테 연락한다고
착수니 모드로 바뀌시는거 ㄹㅈㄷ;;;


준끨이가 ㅈㅂ나랑도테크노가 해서
성사된 테크노조져모임. 1차는 또얀집
이제는 그만 좀 가려고했는데 김치국수개맛있어서
더위 끝나기 전까지 더 가야함 ㄹㅇ


테크노빠순이들은 오늘도 이태원으로
막차 버틸만하다고 자꾸 더 놀자는 준끨군...
데킬라샷을 너무 많이 처방해줬나봐요
자꾸 따봉 얼굴에 들이대는데 제정신이 아니심


홍보단 핑계삼아 지원금으로 내가 사고싶은거 사기
올해 해외는 쪼리가 유행이였는데
딱히 한국은 그런거 같지도 않았슨 머쓱머쓱


@ : 학생 이렇게 박으면 옷을 못입어요;;;


방학백수 권위 즐기기
같이 마신 준끨이 학원알바출근할때
난 2시에 스멀스멀 인나서 칭긔 보고
에어컨 빵빵카페가서 책읽기
 


나 이거 너무 갖고 싶어서 캡해뒀는데
아직도 브랜드 못찾았거든 ㅈㅂ 알면 알려줘

저 빼고 너무 재밌는 제 이야기 하시는거 아닙뉘꽈


동기들이 하는 캐해 너무 웃기다...
나보고 효율충이라고 이성적인 로봇이라는데
중친고친들 다 뒤집어질듯
@: 조예은이 로봇...? ㅈㄹ
 


섹시상하이도 잘 다녀옴
근데 얘랑 홍콩때도 복붙하려고
니가 낋여오거라 하다가
한 6개월지나서 올린 거 같거든요?
과연 이번 눈치싸움은 누가 이길지
 
아 잼컨들 날아가기 전에 다 써야하는데
 


귀국하고 뭐했는지좀 보려니까
재명의 축복이 갤러리에 끝이없음
재명지원금 2차도 받게해달라 ㅈㅂ요


이번에 조씨끼리 가족휴가로 속초를 갔어요
(엄마 : 제발 다 나가라)

재밌었고 한 가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면
갑자기 제가 조행이 50/51로 밀려소
쪼리 신고 등산하다가 정상에서 시간표짬;;;


심란함의 현장
 

 
뭐 망한건 2학기의 난데 어쩔
생각안하고 잘 즐기다 왔습니다
맨날 해외 여행만 가다보니 이런 힐링 여행은 오랜만
 

 
이건 언제였는지는 모르겠고
동생이랑 쇼핑왔는데 갑자기 쇼해주심
늑대가 될끼야. 
 


필소의 밥대신차먹모임? 만남
(다운 : 양심적으로 나는 빼라)
커피 마시고 어쩌다보니 술까지했는데
이자카야에서 진짜 ㄹㅈㄷ 이야기들이 등장함.
전설의 나베와 함께 영원히 묻혀야함.
 


저희가 선택한 방법은? 다 잊어버리기.


그리고 오랜만에 필소번개 나갔어요
보드게임 갔는데 텔레스테하다가 ㄹㅇ 지옥이를 봄
2차로 막걸리집 갔는데 아...역시 전 막걸리 안맞아요
(ㄹㅈㄷ처마신사람이하는말)


새학기를 너무 빨리 준비함
1 : 상하이에서 업어온 준비물바리바리슨 가방
2 : 의류학과 공개저격 볼캡(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둘 다 없으면 못사는 템이 되었다
 

 
새벽에 삘타서 샹궈데이트
이제 동생이 질풍노도시기 다 지나서
싸가지 장착해서 이야기하고 좋네요 
 


이때쯤 새 아들들을 입양했어요
위시 보넥도 안녕 즐거웠다

근데 전 늘 뉴진스도 글코 프리데뷔?때
매입매입!이래놓고 데뷔하면 걍
음 굿 성공해라. 이러는거 같


제 픽은 마틴햄과 주훈공주요
ㅈㅉ 얼굴공통점 1도 없는게 웃기다
친구 : 그래 넌 얼굴보다 두상비율이 중요한아이였지

 
오랜만에 그나물그밥 카공하러 모였어요
곱창도 ㅈㅉ 오랜만에 먹음
맛집은 아니라서 어디였는지 잊음 머쓱
 


영석예령한테 뜯어낸 친구비
푸짐한 수확과 귀가함 so happy🐷🔥
제 1픽은 토마토과자요 앙


문제는 저날 집가자마자 갑자기 볼이
마크주민처럼 네모빔 맞아서
사랑니 뽑으러왔어요 하....
심지어 부어서 일 주 후에 뽑아야한대소
금주를 2주 선언받음 우울하다



더 우울한 의류학과의 시간표토크
정말 우리 의류학과 이렇게 학교에
열정적인 여자들이 아니었는데 너무 못생겨서
2주동안 서로 시간표 이야기만 한 거 같음

모두가 개못생긴 시간표를 가득 올림
그리고 다들 영원히 같이 듣자고 캐스팅함
그리고 다들 뿔뿔히 흩어져서
개성있게 못생긴 시간표가 됨 ㅋ


그래서 저 혼자 합의 본 방법은?
과감하게 수금공강 위해 2학년 전필을 버리기~
아직도 고능한 선택인지 저능한 선택인지 헷갈림

 
그리고 그날이 오고야말았다...개강 3일 전...
어쩌다 메이필드호텔 숙박권이 생겨서
라스트 댄스로 동생이랑
서울데이트하고 이틀 호캉스함
 

 
이번 호캉스 컨텐츠 : 보플 몰아보기
늦잠자고>여자음식먹고>새벽까지 보플보기
이틀을 이렇게 살았고 너무 행복했어효.


아니 근데 아침에 호텔에 방청소 미루는
그 표시가 안보이는 거임... 그래서 가내수공업함
알고봤더니 책상 옆에 방해금지 버튼이 있었어
청소하시는 분이 저 허접에 얼마나 얼척없으셨을까

 

보플 후기 :맨날 서바 보면 중남만 잡아서
훠거프로듀서 마라크리에이터 이런 소리 들었는데
갑자기 뜨거운 K맘이 되어버려서 당황슨
 
밑줄은 알아서 데뷔할 줄 알았는데
어제 떡락 방송 봐서 대체 누굴 데뷔시켜야할지
감도 안오고요 어카죠 난?


하 그리고 개강했는데 저만 몸이 못버티나요
이제 겨우 본수업 1주차했는데
할 것도 개많고 챙길것도 개많고 죽겠다
분명 공강 만들겠다고 전필 버리는 갱스터짓도했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녹겠어요
뭔 담주부터 브랜드맵 발표하래요 쌰갈;;;

읽으시는 everybody pray for me 🙏
여름 결산은 여기서 급종료합니다.
상하이 일기...나 9월 생존기로 돌아오겠슴